여기에 글을 써도 되는지 모르겠지만......
어쨋든 너무 맘에 드는 '칼의 노래'
동성로 축제 이후에 자꾸 궁금한 마음에 또 들어와 봤어요.
축제 마지막날 이쁜 도장 받고 후기 남기러 잠깐 들어왔었는데
그땐 찬찬히 못 봤거든요~
오늘은 시간 내서 여기 저기 찬찬히 돌아보고 있어요~
칼의 노래 스토리 쓰신 거 보니까 너무 글도 감칠맛 나게 잘 쓰셨네요~^^
동성로 축제때 박작가님께(사진으로 박작가님확인 맞는거 같아요~ㅋ) 제가 이거 배울 수도 있냐고 물어봤었는데 배울수 있다고 하셨잖아요~
근데 배우는 사람은 아직 없는건가요?
그런 자료들은 없어서.......
물론 당장 배우러 갈 시간적 여유는 없지만.......꼭 !!! 배우고 싶거든요~
다음에 찰진 글솜씨로 요런 배움에 관한 내용도 올려 주세요~~~^^
스토리 업뎃 기다리고 있을께요~
아차~ 그리고 자유게시판 못 찾겠어서...... 여기에 썼어요~ 괜찮으시죠?
끝으로 고냥이 도장 너무 고맙습니다. 아잉 좋아~ *^^*
감사합니다 고객님 ^^
저는 김작가입니다
많은 관심 감사드립니다.
너무기쁜마음에 봉산문화회관앞에서
봉산탈춤을 추고싶은심정입니다.
감사한마음에 작은선물 (적립금)
드립니다.
앞으로도 저희 칼의노래 많이 사랑해주세요 ^^
저도 감사해요~~ 같이 봉산탈춤 추실까~~요?ㅋㅋ 작은 선물 감사하고요 도장 또 만들어야지~~~ 덩실덩실~~~~~~헤헷~